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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·생활 지원

전기·가스요금 복지할인 대상·금액·신청 (2026)

by 혜택집사 2026. 6. 10.

📅 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6-10

여름이 다가오면 에어컨 때문에 전기요금 걱정이 부쩍 커집니다. 그런데 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·장애인·다자녀 가구라면, 신청만으로 매달 전기요금과 도시가스 요금을 깎아주는 복지할인이 있습니다. 문제는 '직접 신청'을 해야만 적용된다는 점이라, 대상인데도 못 받는 분이 많습니다.

혜택집사도 주변에 복지할인 대상인데 모르고 계신 분이 있어, 정부24 통합신청으로 전기와 도시가스 할인을 한 번에 신청해드린 적이 있습니다. 막상 해보니 한 화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처리돼서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.

오늘은 누가 얼마를 할인받는지, 어떻게 신청하는지 2026년 기준으로 정리해드리겠습니다.

🔔 전기·가스요금 복지할인이란

사회적 배려가 필요한 계층의 공공요금 부담을 덜어주기 위해, 한국전력이 전기요금을, 도시가스사가 가스요금을 매달 일정액 깎아주는 제도입니다. 한 번 신청하면 자격이 유지되는 동안 자동으로 할인되고, 여름철(7~9월)에는 전기요금 할인 한도가 더 커집니다. 안내와 신청은 정부24 → https://www.gov.kr 에서 통합으로 할 수 있습니다.

⚠️ 복지할인은 자동이 아닙니다. 대상이어도 신청하지 않으면 단 한 푼도 깎이지 않으니, 해당된다면 꼭 신청하세요.

✅ 전기요금 — 누가 얼마를 할인받나

대상에 따라 할인 한도가 다릅니다. 크게 매달 정해진 금액을 깎아주는 '정액 할인'과, 요금의 30%를 깎아주는 '정률 할인'으로 나뉩니다.

대상 할인 (괄호는 여름철 7~9월)
생계·의료급여 / 장애인 / 국가유공자(1~3급) 월 16,000원 (여름 20,000원)
주거·교육급여 수급자 월 10,000원 (여름 12,000원)
차상위계층 월 8,000원 (여름 10,000원)
다자녀(3인↑)·대가족(5인↑)·출산 가구 전기요금 30% 할인 (월 16,000원 한도)
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전기요금 30% 할인 (한도 없음)
※ 정액+정률 할인은 조건 맞으면 중복 적용 / 신청한 달부터 적용



💡 정액과 정률 할인은 조건이 맞으면 함께 받을 수 있습니다. 예를 들어 수급자이면서 다자녀 가구라면 두 할인이 동시에 적용됩니다.

🔥 도시가스 요금도 함께 할인됩니다

전기요금과 비슷한 대상에게 도시가스 요금도 경감됩니다. 자격 유형에 따라 월 최대 24,000원까지 할인되며, 난방을 많이 쓰는 동절기(12~3월)에 한도가 더 커집니다. 지역난방을 쓰는 가구는 월 최대 10,000원까지 감면됩니다.

구분 내용
대상 생계·의료·주거·교육급여 수급자, 차상위, 장애인, 국가유공자, 다자녀 등
도시가스 자격 유형별 월 최대 24,000원 (동절기 12~3월 한도 상향)
지역난방 월 최대 10,000원 감면
※ 정부24 통합신청 시 전기와 함께 신청 가능

 

정부24 요금감면 통합신청 안내 화면


🖥️ 어떻게 신청하나

가장 편한 방법은 정부24 통합신청입니다. 전기·도시가스·TV수신료를 한 번에 신청할 수 있어서, 혜택집사도 이 방법으로 도와드렸습니다.

1️⃣ 정부24(gov.kr) '요금감면 통합신청'에서 전기·가스 등 한 번에 신청
2️⃣ 전기만 따로: 한전ON(online.kepco.co.kr) 또는 한전 고객센터 123
3️⃣ 도시가스만 따로: 주민센터, 도시가스사 홈페이지·고객센터, 복지로

한전ON 전기요금 복지할인 신청 화면

 

방법 내용
통합신청 정부24(gov.kr) 요금감면 통합신청 — 전기·가스·TV수신료 한 번에
전기 한전ON(online.kepco.co.kr) / 한전 고객센터 123 / 행정복지센터
도시가스 주민센터 / 도시가스사 홈페이지·고객센터 / 복지로
신청 기간 상시 (연중 가능)
※ 신청한 달 요금부터 적용 (이전 요금은 소급되지 않음)



🔁 신청 후 알아둘 점

한 번 신청하면 자격이 유지되는 동안 매달 자동으로 할인됩니다. 다만 신청한 달의 요금부터 적용되고 그 전은 소급되지 않으니, 대상이라면 빨리 신청할수록 유리합니다. 이사하거나 요금 명의가 바뀌면 다시 신청해야 합니다.

항목 내용
자동 적용 자격 유지 동안 매달 자동 할인 (별도 갱신 불필요)
재신청 이사·요금 명의 변경 시 다시 신청
여름철 상향 7~9월 전기 정액 할인 한도 상향
에너지바우처 복지할인과 별개 — 조건 맞으면 둘 다 가능
※ 대상인데 신청 안 하면 못 받습니다 — 꼭 신청하세요



⚠️ 전기·가스 복지할인은 에너지바우처와 별개입니다. 조건이 맞으면 둘 다 받을 수 있으니, 수급자라면 에너지바우처도 함께 확인하세요.

❓ 자주 묻는 질문

질문 1. 신청 안 하면 자동으로 안 깎이나요?
네. 복지할인은 대상이어도 직접 신청해야 적용됩니다. 신청한 달의 요금부터 할인되니, 해당되면 지금 바로 신청하세요.

질문 2. 전기랑 가스를 따로따로 신청해야 하나요?
정부24 '요금감면 통합신청'을 이용하면 전기·도시가스·TV수신료를 한 번에 신청할 수 있습니다. 한 곳씩 신청하려면 한전·도시가스사에 각각 신청하면 됩니다.

질문 3. 여름에는 더 깎아주나요?
네. 전기 사용량이 많은 여름철(7~9월)에는 정액 할인 한도가 올라갑니다. 예를 들어 생계·의료급여 수급자는 월 16,000원에서 20,000원으로 늘어납니다.

질문 4. 다자녀나 대가족도 받을 수 있나요?
네. 자녀가 3인 이상인 다자녀 가구, 가구원이 5인 이상인 대가족, 출산 가구는 전기요금의 30%를 월 16,000원 한도로 할인받습니다.

🔔 마무리

전기·가스 복지할인은 신청만 하면 매달 자동으로 요금이 줄어드는 제도입니다. 특히 요금이 많이 나오는 여름과 겨울에 도움이 크니, 본인이나 가족이 수급자·차상위·장애인·다자녀에 해당한다면 정부24에서 한 번에 신청해보시기 바랍니다.

자세한 안내와 신청은 정부24 → https://www.gov.kr 또는 한전ON → https://online.kepco.co.kr 에서, 전기요금 문의는 한전 고객센터 123으로 하시면 됩니다.

본 글은 일반 정보 안내이며, 할인 대상·금액은 가구 유형·계약 종류·요금에 따라 달라지므로 한국전력·도시가스사 또는 정부24를 통해 최종 확인하시기 바랍니다.


※ 대표 이미지는 AI 생성 이미지이며, 실제 서식·화면과 다를 수 있습니다.